2020.05.22 08:55
싼타페ㆍ쏘렌토ㆍ카니발 'SUV 3인방' 화재위험에 30만대 리콜
현대ㆍ기아차의 대표 SUV 싼타페ㆍ쏘렌토ㆍ카니발 약 30만대가 리콜 조치됐다. 대다수 2005년~2009년에 제작된 노후 차량이다. 사진은 싼타페. 중앙포토
현대ㆍ기아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ㆍ쏘렌토ㆍ카니발 30만대 정도가 무더기 시정조치(리콜)됐다. 모두 2010년 전에 제작된 노후 차량으로 제동장치의 내부합선에 따른 화재 위험이 있어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300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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