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12:46
와카야마 현 지사가 아베정부 코로나19 정책 비판 경증 환자의 자택 요양 "따르지 않는다"
仁坂吉伸 와카야마 현 지사는 28 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에 의한 폐렴 의 중병 환자를 줄이기위한 대책으로 경증 환자에 자택 요양을 호소하는 것을 비판했다. "조기 발견 중증 화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병원에 갈 말라 "는 것은 이상 따르지 않는다"고 현청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정부는 25 일 발표 한 기본 방침 으로, 의료 자원을 확보 원내 감염이 퍼지지 않도록하기 위해 경증 환자는 자택에서 요양 할 것을 요청했다. 진 비탈 지사는 몸에 이상이 있으면 정상적으로 클리닉 등을 진찰하고 증상이 개선하지 않으면 폐렴을 의심하고 검사 해달라고 종전의 대응을 취해야한다고 인식을 보여 주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228-00000116-kyodonews-soci
아베의 환자수 줄이기 꼼수 따르지 않겠다는 지사 나옴 ㅎ
와카야마는 병원집단 감염이 발생한 곳으로 지사가 노빠구로 나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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