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입원·사망률을 약 90% 감소시키는 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알약 형태의 경구용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는 복용 편의성이 높은 것이 강점이다. 화이자는 조만간 규제당국에 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1052026000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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