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광주형 일자리 공장에 위탁해 생산하고 있는, 경차 '캐스퍼'가 올해 생산 계획을 두 배 이상 초과하는 등 판매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차 노조가 캐스퍼의 온라인 판매를 반대하고 나섰는데요.

이유가 뭔지 정인곤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캐스터 성공이 다른 차량의 온라인 판매로 이어지면 현대차 영업직 직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겁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6459_34936.html

 

시대가 변했으면 자기들이 살아남아야지 언제까지 자리지켜주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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