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운전자가 비접촉 교통사고로 상대방에게 치료비 4000만원을 건넸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혼자 넘어진 자전거 할머니. 황색등이라서 블박차가 가해자인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운전자 A씨는 지난 3월22일 오전 7시쯤 경남 밀양시의 4차선 도로를 지나고 있었다. 운행 제한속도는 30㎞/h였지만 A씨 차량의 속도는 42㎞/h였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2311423174796

 

혼자 넘어진걸 왜 치료비를 물어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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