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AP/뉴시스] 세르비아 수도 병원에서 19일 중국 시노팜의 코로나 19 백신 주사병약을 의료진이 들어보이고 있다. 세르비아는 시노팜 백신을 공급 받는 첫 유럽 국가가 되었다. 유럽연합 회원국이 아닌 이 나라는 유럽연합 훨씬 전에 화이자 백신을 소량 공급 받아 접종했다. 2021. 1. 19.

 

중국 백신 불신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번진다. 그렇지 않아도 불투명한 개발 과정 탓에 의혹을 받아왔는데 이제는 중국산 백신을 집중적으로 접종한 국가에서 확진자들이 대규모로 나온다. 이에 국내에서는 중국산 코로나19(COVID-19) 백신 2종을 격리면제 대상 백신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방역당국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6241527302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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