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건물 전경. [사진 = 연합뉴스]

 

서울 성북구 삼선동 공영주차장 건설 작업으로 인한 소음에 시달리다 못해 민원을 제기한 한 시민에게 서울시설공단 직원이 "남자친구라도 사귀어서 밖에 나가 놀아라"고 부적절하게 대응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공단 측은 해당 발언을 한 직원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1/98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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