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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앱' 의혹을 받아온 틱톡이 실제로 사용자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한 정황이 포착됐다. /로이터연합뉴스

 

‘스파이 앱’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의 동영상 소셜미디어 틱톡이 구글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어기고 몰래 사용자 정보를 수집한 정황이 확인됐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틱톡은 최소 15개월 이상 모바일기기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인 맥 주소를 사용자 동의 없이 수집해 본사인 바이트댄스 서버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맥 주소는 네트워크 기기에 부여되는 12자리 고유식별번호로 기기를 교체해야 초기화되거나 수정된다. 미국 아동온라인사생활보호법은 맥 주소를 고유식별정보로 규정하고 있다. [출처 : 한국경제]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5&aid=0004397347&sid1=001

‘스파이 앱’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의 동영상 소셜미디어 틱톡이 구글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어기고 몰래 사용자 정보를 수집한 정황이 확인됐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틱톡은 최소 1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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