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시에서 44 미터짜리 목제 빌딩이 완공됐다.
내부의 주된 구조물까지 나무로 제작됐다.
일본내 나무로 제작된 건물 중에서는 가장 큰 건물이라고 한다.
일단 건설 가격은 철근 콘크리트 건물에 비해 월등하게 비싼 편인데,
건설업체 측에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크게 삭감된다고 광고 중이다.
http://www3.nhk.or.jp/news/html/20220520/k1001363525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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