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0 12:15
포항공대 연구팀, 20분 만에 오미크론 판별 진단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을 20분 만에 판별할 수 있는 진단기술을 개발했다.
포항공대(포스텍)는 화학공학과 이정욱 교수팀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판별기술을 10일 저녁부터 연구팀 웹사이트(https://sbl.postech.ac.kr)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코로나19 변이를 구별하는 기술은 3∼5일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2/1127770/
작성자
글 작성 수 | 2,682개 |
---|---|
추천 받은 글 | 1,085개 |
글 추천 수 | 1,656개 |
가입일 | 19-08-20 |
댓글 수 | 3,331개 |
추천 받은 댓글 | 8개 |
댓글 추천 수 | 8개 |
최근 로그인 | 24-11-23 |
댓글 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