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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진선미를 차지한 임영웅, 영탁(왼쪽), 이찬원(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을 위해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최근 방송가에서는 '뉴트로' 열풍이 뜨겁다. 뉴트로는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으로 기존의 복고(레트로) 열풍에서 변형된 형태다. 그 중심에는 평균시청률 35.7%(닐슨코리아기준)를 기록한 예능프로그램 TV조선 ‘미스터트롯’이 자리한다. 지난해 방영된 전작 미스트롯의 인기를 이어가는 것이다.

특히 미스터트롯은 지난 3월 방송이 종료되었음에도 출전 곡들이 주요 음원사이트인 지니뮤직과 멜론 등에서 100위권 안팎에 머물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8&aid=0004424331&date=20200613&type=1&rankingSectionId=105&rankingSeq=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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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비대면 환경에서 더 커진 매스미디어 힘…드라마·예능 인기 음원 다운로드↑] 최근 방송가에서는 ´뉴트로´ 열풍이 뜨겁다. 뉴트로는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으로 기존의 복고(레트로) 열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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