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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평생 상처로 남아요. 박혜수가 진심으로 사과했으면 합니다.”

 

 맞은 사람은 있는데 때린 사람은 없다. 피해를 주장하는 하는 사람은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 박혜수와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 누구의 기억이 잘못된 것일까. 무엇이 진실일까.

 

 비즈앤스포츠월드는 23일 오전 배우 박혜수에게 학폭(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K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10224508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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