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청하는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요계 최고의 여성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한 청하는 첫 번째 정규 앨범 '케렌시아'를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가요계 컴백과 활동 재개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가요계는 연이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업텐션 비토에 이어 같은 팀으로 활동한 고결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미스터트롯'으로 스타덤에 오른 트로트 가수 이찬원 역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93712

작성자
천국의계란 22 Lv. (38%) 45115/47610P

글 작성 수 1,577개
추천 받은 글 966개
글 추천 수 1,505개
가입일 20-05-16
댓글 수 1,745개
추천 받은 댓글 4개
댓글 추천 수 4개
최근 로그인 24-11-22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링크주소 복사
퍼머링크

댓글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