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6 13:09
지하에 대피한 우크라이나 시민들, 반려동물
강아지가 쳐다보는 모습이 더 슬퍼보입니다. 살기 위해 지하로 대피한 사람들과 강아지 저런상황이 벌어진 것이 무섭고 서글플 것 같네요.
https://twitter.com/lentaruofficial/status/149709481397975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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