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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원 심판조장을 포함해 장준영, 김준희, 원현식 심판으로 구성된 이 심판조는 올 시즌 여러 오심으로 많은 논란을 빚고 있다. 특히 KIA와는 악연아닌 악연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김준희 심판은 7월 7일 임기영에게 보크를 선언하며 큰 논란에 휩싸였고, 3루심을 맡은 7월 9일에는 나주환의 타구가 3루 베이스 뒤쪽 파울라인에 떨어졌지만 파울을 선언했다. 2루타가 될 수 있었던 타구는 이 판정으로 파울이 됐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3/2020082300038.html

[OSEN=고척, 길준영 기자] KIA 타이거즈가 최수원 심판조와 달갑지 않은 악연을 이어갔다.KIA는 지난 22일..
Chosun /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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