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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페어 앱은 사용자가 음식 조리법을 찾고, 식사를 계획하고 식료품 배달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앱이다. 서비스나 사업 방향이 애플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 앱의 공동창업자 러셀 먼슨은 "애플이 프리페어 배 모양 로고가 사과 모양의 애플 로고와 유사해 애플 브랜드에 해를 끼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애플은 우리를 공격하기 전에 과일 관련 로고에 대한 상표권 출원을 주기적으로 반대했고, 이로 인해 많은 로고가 바뀌거나 버려졌다"며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애플과 싸우기 위해 드는 수만 달러를 감당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4453388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애플이 미국 내 스타트업 ´프리페어´(prepear)를 고소했다. 과일 ´배´를 형상화한 회사 로고가 자사 로고와 닮았다는 이유다. 11일 미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은 자신들 로고

 

자기애가 너무 과잉인건지 아니면 과일은 자기들만 쓰고 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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