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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모습을 한 인공지능(AI)에게 인터넷 영상을 무분별하게 노출시키면, 비속어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언어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 제공

 

아동의 모습을 한 인공지능(AI)에게 인터넷 영상을 무분별하게 노출시키면, 비속어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언어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AI·빅데이터 기업 솔트룩스와 지난 3월초부터 4월말까지 실험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실험은 3D 모델링으로 실제 5세 아이와 똑같은 모습을 한 2개의 AI를 만들고, AI에게 음성 합성 기술을 적용해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한 뒤 진행됐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걸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가정폭력에 노출된 아이들은 커서도 똑같이 자식들에게 되풀이할 가능성이 큰거죠. 

어쩔 수 없이 인터넷을 접할 수 밖에 없겠지만 부모의 관심과 관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32&aid=0003014337&date=20200612&type=1&rankingSectionId=105&rankingSe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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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아동의 모습을 한 인공지능(AI)에게 인터넷 영상을 무분별하게 노출시키면, 비속어나 상대방을 무시하는 언어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AI·빅데이터 기업 솔트룩스와 지난 3월초부터 4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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