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9 13:31
"마지막 끈 놓지 않았다"..싸이월드 대표 '눈물의 호소'
“아직 폐업 아니다. 싸이월드를 살리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싸이월드 폐업 논란이 불거진 후, 연락두절 상태였던 전제완 싸이월드 대표가 처음으로 언론에 입을 열었다. 그는 “싸이월드를 살리기 위해 모든걸 내려놨다”며 “마지막 끈을 놓지 않고 있다. 2000만명의 추억이 깃든 싸이월드를 꼭 살리고 싶다”고 호소했다.
지금 재기하기엔 좀 늦은감이... 아쉽습니다. ㅠ
https://news.v.daum.net/v/2020060911373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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