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김익현 기자)아이폰에 기본 탑재된 메일 앱에서 치명적인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

특히 일본 통신사 간부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도 이 결함을 이용한 해커들에게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더버지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결함을 처음 발견한 것은 제크옵스란 보안 회사다.

제크옵스는 일본 통신사 간부와 북미지역 포천500대 기업 간부를 비롯해 최소 6명의 저명 인사들도 아이폰 메일 앱 결함을 악용한 해커들로부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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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1. (사진=지디넷코리아)

 

하지만 제크옵스는 해킹 피해를 당한 인물이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해커들이 타깃으로 삼은 특정인에게 정교하게 만든 이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기기의 메모리에 침범한 뒤 원격으로 데이터를 빼갈 수 있다고 제크옵스가 주장했다.

아이폰 메일 앱의 이 같은 결함은 2012년 나온 iOS6부터 존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애플도 이른 시일 내에 이런 결함에 대한 보안 패치를 내놓을 계획이다.

김익현 기자(sini@zdnet.co.kr)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92&aid=0002186856&date=20200423&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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