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IT기업 NHN이 최근 간병인과 보호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그런데 이 서비스를 만든 NHN 직원들이 신분을 속여 먼저 개발해 한창 영업하던 한 중소기업 플랫폼의 운용 방식을 염탐하고, 또 베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8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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