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8 13:11
태연:내 나이값 못하고 진짜. 스물 두살인데
바로 지금 저의 상태~ 볼 수 있으십니다.
아~ 그래요. 저의 일자 앞머리에 대해서 많은 관심 보여주고 계시네요~
우리 풰미리들~ 그래요~ 눈을 찌르길래 짤랐습니다. 다듬었어요. ㅎㅎㅎ
어 근데 너무 몬난이 같애요~~~ 너무 짧게 짤랐어요~ㅎㅎ
제가 짜르자마자 헤어~ 해주시는 선생남한테 이게 뭐야~~~ 소리를 질렀는데 ~
아~ 나이값 못하고 스물 두살인데 어려보이려고 헣헣헝~~ 너무 짧게 짤른거 같애요~
아 저 못난이 인형같죠. 죄송합니다~
너무 귀여워 탱구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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