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구동 건물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몰카)를 설치했다 적발된 KBS 32기 공채 개그맨 A씨가 자신이 설치한 몰카에 담긴 자신의 모습 때문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4일 조선일보는 “AT씨가 불법 설치해 이틀간 촬영한 몰카 영상에 A씨의 모습도 등장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몰카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얼굴을 비춰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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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32기 공채 개그맨 B씨로 알려진 KBS 개그맨 몰카범이 기기 작동을 확인하다 자신의 얼굴이 찍혀 덜미를 잡혔다.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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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KBS 연구동 건물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몰카)를 설치했다 적발된 KBS 32기 공채 개그맨 A씨가 자신이 설치한 몰카에 담긴 자신의 모습 때문에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4일 조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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