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SNS에 기분 나쁜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동료 가수를 찾아가 폭행을 저지른 래퍼 비프리가 경찰에 입건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비프리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비프리는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래퍼 킹치메인(본명 정진채·25)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1&aid=0000539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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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자신의 SNS에 기분 나쁜 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동료 가수를 찾아가 폭행을 저지른 래퍼 비프리가 경찰에 입건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비프리를 입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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