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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사랑합니다.” 꽃다발 안에 든 편지는 진심이었다.

‘우다사2’ 김경란, 노정진이 방송으로 만나 실제 사랑에 빠졌다. 지난 13일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우다사2’)에서 노정진이 김경란에게 선물한 100일 이벤트는 ‘진짜’였다. 이날 방송에서 노정진은 축하 케이크와 꽃다발, “사랑합니다”라는 편지까지 준비해 김경란을 감동시켰다.

두 사람은 ‘막대과자 게임’을 하며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첫 입맞춤을 했고, 그렇게 그들만의 시작을 했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트로트 가수 진성은 “곧 촛불을 밝히실 것 같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내다봤고, 김호중은 “두 분이 결혼하신다면 제가 축가를, 진성 선배님이 주례를 맡으실 것”이라고 응원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처음부터 호감이 있었던 두 사람이 최근 예쁜 만남을 시작했다”며 “주변에서도 입을 모아 잘 되길 응원하는 커플이다”고 귀뜸했다. 또 다른 방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은 사실이다.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시선 때문에 열애를 인정하기 조심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한다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특히 노정진은 한 번의 아픔을 겪은 김경란을 밝게 변화시킨 주인공이다. 노정진은 선우용녀와의 만남 자리에서 “경란 씨가 누구보다 순수하고 착한데, 지난 몇 년 동안 많이 어두웠던 것 같다. 많이 웃게 만들어서 아픔을 씻어내고 싶다, 요즘엔 마음 놓고 연락 중”이라고 진심을 드러낸 바 있다.

두 사람은 첫만남부터 스파크가 튀었다. 노정진은 김경란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특히 열린 마인드의 노정진은 김경란을 감동시켰다. “이혼은 개인의 선택일 뿐, 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만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니까 만난 거다. 마치 정해져 있던 것처럼, 멘투비(meant-to-be) 같다”며 김경란을 뭉클하게 했다.

김경란 보다 2세 연하인 노정진은 1979년생으로 버클리음악대학 학사, 인디애나대학교 대학원 재즈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한국 정착 후 여러 대학에 출강하다 현재는 광운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수 외에도 4인조 재즈그룹 프렐류드 색소포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버클리대학교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피아니스트 윤한은 “제가 아는 버클리 동문 중에서 가장 성실한 사람”이라고 노정진을 언급한 바 있다.

KBS 간판 아나운서 출신인 김경란은 2012년부터 프리랜서로 전향, 봉사 활동과 함께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TV조선 ‘나눔의 기적’을 통해 3년 만에 MC에 복귀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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