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8 20:08
유영, 4대륙 피겨 은메달..김연아 이후 11년 만에 처음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과천중)이 ‘피겨퀸’ 김연아 이후 무려 11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메달을 획득했다.
우승은 놓쳤지만, 한국 선수가 4대륙 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한 것은 2009년 대회에서 김연아가 우승한 이후 유영이 11년 만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28406625668552&mediaCodeNo=258
작성자
댓글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