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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과천중)이 ‘피겨퀸’ 김연아 이후 무려 11년 만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메달을 획득했다.

 

우승은 놓쳤지만, 한국 선수가 4대륙 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한 것은 2009년 대회에서 김연아가 우승한 이후 유영이 11년 만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28406625668552&mediaCodeNo=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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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이 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 피겨 ...
img_read.php?url=aWVpdjNmUVF1cUhSNVhNWlA이데일리 /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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