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jpg

 

 

웹툰 작가 기안84가 광고 촬영 직후 뿌듯한 심경을 나타냈다.

기안84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짧은 영상과 함께 "광고를 찍은 멋진 나"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기안84는 목욕탕 안에서 몸을 씻으며 세금 처리 걱정에 인상을 잔뜩 쓰고 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전문가와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멋지다", "현기증 난다", "응원한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겼다.

이 중 기안84의 후배 김충재는 "형님, 소리가 안 나요"라며 소리 없는 영상에 대해 아쉬움을 남겼다.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다이어트에 성공, 화보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82&aid=0000977604

img_read.php?url=bWpTSDU4L3p0SXpublJMQkw
기안84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 기안84가 광고 촬영 직후 뿌듯한 심경을 나타냈다. 기안84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짧은 영상과 함께 "광고를 찍은 멋진 나"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기안84는 목

 

 

작성자
굿맨 12 Lv. (84%) 14860/15210P

글 작성 수 458개
추천 받은 글 62개
글 추천 수 67개
가입일 19-08-19
댓글 수 582개
추천 받은 댓글 2개
댓글 추천 수 3개
최근 로그인 21-09-13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링크주소 복사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