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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박영규는 크리스마스인 지난달 25일 서울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박영규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 등 30여만 참석해 진행했다. 66세의 나이로 한 네 번째 결혼으로 알려졌다.

박영규는 “결혼식도 올리고 새해를 맞았는데 드라마 촬영 때문에 특별한 이벤트도 하지 못했다”면서 “촬영이 끝나 시간이 된다면 여행이라도 함께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박영규는 이어 “저에 대한 저마다 의견이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비난만은 자제해달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맺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18&aid=000454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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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영규(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문화산업전문기자] 배우 박영규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 박영규는 2일 오전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오늘 드라마 촬영을 앞두고 있는데,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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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셀프 13 Lv. (26%) 15865/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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