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파장이 일었다. 이런 가운데 K씨로 추정되는 배우와 소속사 모두 현재 별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지 않다.


18일 엑스포츠뉴스는 K 배우로 지목되고 있는 배우 본인과 매니지먼트에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고 있다.

폭로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K 배우가 누구인지 실명이 거론된 것도 아니다. 하지만 여러 정황상 온라인 상에서 한 배우가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487847

 

 

지금 누구인지 특정이 될만한 상황인데 소속사에서 대응을 안하는게 참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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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우동 21 Lv. (49%) 41595/435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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