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가 억대 출연료를 미지급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한 가운데, 유세윤, 장동민, 장도연 등 전 케이이엔엠(구 코엔) 소속 아티스트들도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11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경규는 전 소속사로부터 고액의 출연료를 받지 못해 지난달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20/12/127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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