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1 15:21
퇴사 선언한 함소원-진화네 시터 이모님.jpg
일봐주는 사람이라고 평소 아래 사람처럼 생각한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허락을 구하고 데리고 온 손자에게 편하게 대하고 싶어 그랬는지 모르지만 아랫사람의 손님이라서 쉽게 대하는 듯한 것이 느껴져 아주머니의 섭섭함이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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