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1 07:27
기안84 광고 촬영 자랑 "멋진 나"… 김충재 "형님, 소리가 안나요"
웹툰 작가 기안84가 광고 촬영 직후 뿌듯한 심경을 나타냈다.
기안84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짧은 영상과 함께 "광고를 찍은 멋진 나"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기안84는 목욕탕 안에서 몸을 씻으며 세금 처리 걱정에 인상을 잔뜩 쓰고 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핸드폰으로 간편하게 전문가와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멋지다", "현기증 난다", "응원한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겼다.
이 중 기안84의 후배 김충재는 "형님, 소리가 안 나요"라며 소리 없는 영상에 대해 아쉬움을 남겼다.
기안84는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다이어트에 성공, 화보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82&aid=000097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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