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가 억대 출연료를 미지급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한 가운데, 유세윤, 장동민, 장도연 등 전 케이이엔엠(구 코엔) 소속 아티스트들도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11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경규는 전 소속사로부터 고액의 출연료를 받지 못해 지난달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https://www.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2020/12/1275347/

작성자
불면몽상가 26 Lv. (3%) 61030/65610P

글 작성 수 2,682개
추천 받은 글 1,085개
글 추천 수 1,656개
가입일 19-08-20
댓글 수 3,331개
추천 받은 댓글 8개
댓글 추천 수 8개
최근 로그인 24-11-23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링크주소 복사
퍼머링크

댓글 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