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7 18:38
강형욱 개빡치는 장면
예스라고 말하라고!
코비가 방석에 올라오면 간식을 주며 "예스"라고 말로 칭찬을 해 주라고 강형욱이 요청했는데 코비 보호자들은 끝끝내 거부함;; 이럴꺼면 솔루션을 왜 신청했는지...
반려견 전문가가 1부터 10까지 알아서 하는줄 알았나보네요? -_- 본인들은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ㅋ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2006/sp20200623015451136660.htm?s_re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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