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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내면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체험 프로그램을 놓고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채널A의 ‘뉴스A’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경기도 안성시의 한 풍산개 농장을 찾았다.

이 농장이 내세운 프로그램은 다름 아닌 강아지 산책. 2만원을 내면 2시간 동안 강아지와 산책할 수 있는 체험으로 농장을 찾은 방송 카메라엔 생후 3~4개월로 보이는 어린 강아지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에는 하루 100명 정도가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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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아지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낯선 사람과 억지로 산책해야 한다는 점에서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084368

돈을 내면 강아지를 산책시키는 체험 프로그램을 놓고 동물 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6일 채널A의 ‘뉴스A’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경기도
news.kmib.co.kr /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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