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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예상 렌더링 /사진=컬트오브맥

 

올해 애플이 선보일 '아이폰12'(가칭)는 5G(5세대 이동통신) 지원 외에도 오랜 시간 유지하던 제품 디자인까지 달라질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선보일 차기 아이폰 상위 기종은 지난달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와 같은 평평한 측면 디자인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2014년 출시한 아이폰6부터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11에 이르기까지 수년간 같은 디자인을 유지해왔다. 이번에 디자인이 바뀐다면 6년만에 변화인 셈이다.

새 디자인은 제품 측면과 위·아래쪽 등 완만한 곡선으로 돼 있던 부분을 완전 평면으로 바꿔 변화를 준다. 이 디자인은 과거 아이폰4를 연상케한다.

아이폰4는 큰 인기를 끌었지만, 당시 국내 판매 중인 '깻잎 통조림'과 비슷한 외관을 가져 많은 패러디를 낳기도 했다.

아이폰12에서 디자인이 바뀔 것이란 전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몇 차례 제기됐었다.

관련해 폰아레나는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와 새로운 맥북에서 이같은 디자인을 적용한 만큼 아이폰12도 같은 디자인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애플 디자인은 항상 일관성 있는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디자인 변화와 함께 '노치' 크기도 다소 작아질 전망이다. 노치는 전면에 카메라와 얼굴인식 스캐너 '페이스ID' 등 탑재를 위해 화면을 파 놓은 디자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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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4 디자인이 깻잎 통조림과 닮아서 나온 패러디 /사진=인터넷커뮤니티

 

블룸버그에 따르면 차기 아이폰은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이중 상위 모델 2종은 3개 카메라 외에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 라이다(LiDAR) 카메라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라이다는 AR(증강현실)을 위한 3D 카메라다.

제품 크기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화면이 제일 큰 맥스 모델은 전작(6.5인치) 보다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12 일반 모델은 후면 듀얼(2개) 카메라가 적용될 전망이다.

한편, 애플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아이폰12를 가을에 발표할 전망이다. 다만 실제 제품 출시에는 수 주 이상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박효주 기자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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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올해 애플이 선보일 ´아이폰12´(가칭)는 5G(5세대 이동통신) 지원 외에도 오랜 시간 유지하던 제품 디자인까지 달라질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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