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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을 통해 음식주문을 하고 나서 작성하는 리뷰가 1개월 후에 노출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5일 배달의민족과 여당, 가맹점주 등이 참여해 협약식을 맺는 상생협의회에서 리뷰 악용 방지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안중 하나로 리뷰작성 1개월 후부터 노출시키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생협의회는 지난해 4월 수수료 체계 변경을 꾀하다 여론의 뭇매를 맺은 배민이 약속한 기구이다.

 

 

http://www.bigt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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