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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휴원 중 긴급돌봄 근무를 한 경북 포항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포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으로 늘었다.

포항시는 7일 어린이집 교사 A(26·여)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어린이집 긴급돌몸 근무를 위해 지난달 말부터 이달 5일까지 홀로 근무했고 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A 씨가 돌본 어린이 원생 10여 명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82&aid=0000986671&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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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시설 맡겨진 아이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어린이집 휴원 중 긴급돌봄 근무를 한 경북 포항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포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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