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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우한 폐렴'을 막기 위해 자국민의 해외 단체관광을 금지하면서 일본 관광업이 직격탄을 맞았다.

일본 내 유명 관광지에선 중국인 단체관광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558만4천600명으로 25.9% 준 상황에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2.2% 증가세를 기록한 이유는 중국인 관광객이 14.5% 늘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당국이 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대응 조치로 중국 여행사의 해외 단체관광 업무를 중단시키면서 일본 관광업계는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1358578&date=20200127&type=1&rankingSeq=10&rankingSection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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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료칸·호텔 등에 중국인 단체관광 취소 잇따라도쿄올림픽 계기 외국인 관광객 4천만명 유치목표도 ´적신호´[그래픽] ´우한 폐렴´ 확산 현황(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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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셀프 13 Lv. (26%) 15865/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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