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13:41
집사가 잉어를 잡아주지 못하자 항의하는 고양이
는 haha ha 채널의 삼색이 꺼내줘라냥~~
얼음이 단단해서 나무로 두들겨 보아도 잘 깨지지 않는다.
나무로 두들기나까 자기도 솜방망이로 쳐보고 있는 삼색이 ㅋ
엇... 얼음이 깨지긴 했는데 잉어가....
왜 그런거지??? 응???
일부러 그런건 아니다.
작성자
글 작성 수 | 1,577개 |
---|---|
추천 받은 글 | 966개 |
글 추천 수 | 1,505개 |
가입일 | 20-05-16 |
댓글 수 | 1,745개 |
추천 받은 댓글 | 4개 |
댓글 추천 수 | 4개 |
최근 로그인 | 24-11-25 |
댓글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