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고메 빅크리스피 핫도그 520g 에어프라이어 조리 후기

에어프라이어에서 해먹으면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 중 하나가 바로 고메 크리스피 핫도그 일 것입니다. 전자렌지에 돌리면 그냥 소프트빵 처럼 되어 나오지만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나오면 완전 바삭한 핫도그 그 자체가 되어서 나오니까요.

 

이번에는 기존에 먹던 크리스피 핫도그가 품절이어서 큰 빅크리스피 핫도그로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520g 포장입니다. 핫도그 1개 사이즈가 크다보니 4개가 들었습니다. 1개 130g 입니다. 기존 작은 것은 80g 짜리 6개가 들어있었죠.

 

 

 

 

 

 

 

 

 

요런게 4개가 들어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간은 180도에 15분 정도 돌리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15분 들어갔다 나온 녀석입니다. 먹음직 스러운 핫도그가 완성되어 나오네요.

 

 

 

 

 

 

 

 

 

 

 

 

빅크리스피 핫도그의 가장 큰 차이가 크기 말고 바로 속 소세지가 다릅니다. 짭잘한 후랑크 소세지가 들어갔습니다. 이건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네요. 기존 작은 핫도그는 부드러운 옛날 소시지 입니다. 어려서 먹던 핫도그 안에 소세지와 비슷한게 작은 핫도그에 들었죠.

 

 

 

 

 

 

 

 

 

 

 

 

 

어떤 소세지인지 아시겠죠 ???

 

 

 

 

 

사이즈가 커져서 좀 더 든든하게 먹고싶은 분들에게는 이 빅크리스피 핫도그가 딱 맞겠네요. 사이즈가 엄청 커졌으니까요.

 

80g --> 130g

 

 

바삭한 식감에 소세지는 약간 짭잘한 후랑크 소세지 그런 정도입니다. 

구매는 지마켓에서 4개 22,900원에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