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 이상우와 결혼 발표 당시 DC 김소연갤러리에 올렸던 글

<그리고 결혼 후 인터뷰>



16살때부터 아역을 시작해 연기활동을 계속 한 김소연에게 이상우는 계좌 개설해주고 은행 업무를 볼수있게 만들어줌






항상 비슷한 곳만 갔는데 이상우를 만나고 삶의 반경이 넓어졌다





이상우와 여기저기 다니면서 신기한 경험을 4년째 하고 있다







사소한거까지 배려하는 김소연을 보고 3초만 참아보라고 말하는 이상우







대중의 평가에 예민했던 김소연은 무덤덤한 이상우를 만나고 새롭게 견디면서 사는 법을 배움



“내일 돼 봐. 아무것도 아니야. 다 지나가는 일이야”






이상우가 김소연에게 항상 하는말


“소연아, 사람들은 진짜를 알아봐. 옳은건 잘되게 마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