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8차사건 '화성 초등생 실종' 사건 담당 경찰 '사체은닉' 혐의 입건

'화성 초등생 실종' 사건 경찰은 '사체은닉·증거인멸' 적용

경찰은 17일 '진범 논란'이 불거진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을 담당한 검사와 형사를 정식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화성 초등생 실종' 사건을 담당했던 당시 형사계장과 경찰관에 대해 사체은닉과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2171662Y

[2보] 경찰, 이춘재 8차사건 담당 검사·형사 정식 입건

´화성 초등생 실종´ 사건 경찰은 ´사체은닉·증거인멸´ 적용 경찰은 17일 ´진범 논란´이 불거진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을 담당한 검사와 형사를 정식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화성 초등생 실종´ 사건을 담당했...

hankyung.com / 2019-12-17

쓰레기 같은 경찰,검찰 억울한 사람인거 뻔히 알면서 누명 씌우려고 사체까지 은닉했나보네요. 사체 위치를 알고 찾았다는 이야긴데 유가족이 애타게 찾고 있는거 알면서 사람의 탈을 쓰고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무리 출세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