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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따듯한 보온을 위해 입고 있는 패딩에 대부분 오리,거위 털을 충전재로 사용하는데 이를 대체할 웰론충전재가 개발 되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국내에서는 선호되지 않는 상황인가 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값이 무척 저렴하기 때문이라는 이유이네요. 값이 싸면 성능이나 질이 좋지 않다 라는 쓸데없는 선입견이 아주 강한 나라가 한국인 듯 합니다.

 

 

보온성능도 떨어지지도 않고 세탁을 해도 문제가 되지 않고 한다면 오히려 저렴하니 더 많이 구입이 되고 인기가 많아야 할 텐데 말입니다.

 

물론 이 가격적인 부분과 동물을 학대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외 환경문제에 관해서는 풀어야할 숙제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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