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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의 리더 엔(차학연)이 배우로 도약하기 위해 새 둥지를 찾았다.

 

22일 스포츠동아 취재 결과, 엔은 최근 8년간 몸담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엔이 새롭게 찾은 매니지먼트사는 피프티원케이(51k)다. 전속계약의 마무리 단계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피프티원케이는 소지섭, 옥택연 등 연기자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01103/103766430/1

그룹 빅스의 리더 엔(차학연)이 배우로 도약하기 위해 새 둥지를 찾았다. 22일 스포츠동아 취재 결과, 엔은 최근 8년간 몸담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
sports.donga.com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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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계란 22 Lv. (38%) 45115/476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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