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고향으로 가려고합니다.

 

어릴 땐 마냥 즐거웠던 명절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피곤한 몸과 마음을 힐링할 휴일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니네요. ㅋ

 

솔직히 내려가기 귀찮고 벌써부터 피곤해지네요 ㅠ

 

돈 많고 성공한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떠나고, 저 같이 조상덕을 못본 사람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조상께 잘되게 해달라고 빌려고 차례를 지내러 갑니다 ㅋㅋㅋ

 

12일부터 14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합니다. 즉, 고속도로 미어터지겠죠... 

 

다들 안전운전하시고, 황금같은 연휴, 힐링의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딱 차례만 지내고 올라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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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셀프 13 Lv. (26%) 15865/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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