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5 20:15
법적 대응 시사한 현빈…‘주진모 문자’ 톱스타도 입장 밝힐 듯
배우 현빈(37) 측이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는 14일 “당사는 소속 배우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허위 사실과 악성 루머 관련 자료들을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현빈은 최근 각종 소문에 휩싸였다.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의 상대역 손예진과 ‘열애설’ ‘결혼설’ ‘결별설’이 차례로 불거졌고, 급기야 소속사 측에서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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