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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7월 1일부로 롯데리아, 버거 접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포스터 문구로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추측을 일으켰던 롯데리아가 1일인 오늘 그 이유를 밝혔다.

롯데리아는 새로운 형태의 접어서 먹는 ‘폴더버거’를 출시했다. 기존 버거와는 다르게 ‘형태의 차별화’로 개발되어 접어서 깔끔하게 한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폴더버거’는 총 2가지 맛이다. 단짠단짠 맛의 소스에 모짜렐라 자연치즈가 풍부하게 토핑된 ‘폴더버거 비프(5,700원)’, 달콤매콤한 소스에 핫치킨 토핑을 더해 화끈한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폴더버거 핫치킨(5,700원)’이다.

 

 

 

또띠아랑 비슷한 형태네요. 직접 먹어봐야 또띠아랑 차별화된 점을 알 수 있겠지만, 사진상의 형태로만 본다면 살짝 김새는 느낌...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15&aid=0000882730&date=20200701&type=1&rankingSectionId=103&rankingSe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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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신선미 기자] 지난 6월, ‘7월 1일부로 롯데리아, 버거 접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포스터 문구로 온·오프라인에서 많은 추측을 일으켰던 롯데리아가 1일인 오늘 그 이유를 밝혔다. 롯데리아는 새로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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