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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에이프릴 진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짧은 의상이나 좀 달라붙는 의상 입었을 때 춤추거나 거든 것 뛰는 것 일부러 느리게 재생시켜서 짤 만들어서 올리는 것 좀 제발 안했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내 이름 검색하면 가끔 몇 개 나오는데 너무 싫어 그런 거"라며 거듭 불쾌감을 드러냈다.

 

진솔의 발언처럼 온라인 상에는 일부 네티즌들이 걸그룹의 무대 영상을 느리게 재생시켜 몸매가 부각되도록 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다. 이 같은 영상은 무대 위에서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었을 때 더욱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하지만 이는 스타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쾌할 수 있는 일. 충분히 성희롱성 영상이라 볼 수 있기 때문. 특히 진솔은 2001년생으로 아직 19살 미성년자다. 때문에 이 같은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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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249967?cluid=enter_201912250840_00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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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성희롱성 영상에 불쾌감을 호소하며 영상 제작 자제를 당부했다. 25일 에이프릴 진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짧은 의상이나 좀 달라붙는 의상 입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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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셀프 13 Lv. (26%) 15865/176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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